오키나와 타임스사가 발행한 [ 오키나와 연감 1964년판 ] ( 상자 포함 실물 서적 )입니다. 전후 미군 통치하에 있던 오키나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록을 망라한 자료성이 높은 서적입니다.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여 자세히 해설합니다.
1. 역사적 시대적 배경 ( 1963~1964년의 오키나와 )
1964년판 연감에는 주로 1963년 ( 쇼와 38년 )의 사건이나 통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의 오키나와는 미군 통치하 ( 미국 통치 시대 )에 있었으며, 일본으로의 조국 복귀 운동이 격화되어 가던 중요한 전환기였습니다.
캐러웨이 선풍: 당시 고등판무관 폴 W 캐러웨이에 의한 금융계 정리나 [ 오키나와의 자치는 신화에 불과하다 ]라고 단언하는 등의 강권적인 정치 ( 캐러웨이 선풍 )가 정점에 달해, 현지 주민 및 정치계와의 대립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대가뭄 ( 1963년 ): [ 산페 ( 36 ) 실수 ]라고 불리는 전후 최악의 대가뭄이 오키나와를 덮쳐 대규모 급수 제한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듬해인 1964년 연감에는 이 수자원 위기의 상세한 기록과 피해 상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오키나와 연감 ]의 특징과 가치
오키나와 타임스사가 매년 발행했던 이 연감은 단순한 사건의 요약을 넘어, 당시의 오키나와를 완벽하게 기록한 [ 백과사전 ]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망라적인 데이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류큐 정부나 미민정부 ( USCAR )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통계 데이터가 상세히 게재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세상을 반영하는 광고: 서적 내에는 당시 현지 기업이나 미군 관련 비즈니스, 상점의 광고가 다수 게재되어 있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유행을 알 수 있는 일급 자료가 됩니다.
인명록 연표: 당시의 주요 인물 ( 정치인, 실업가, 문화인 등 )의 프로필과 1년간의 상세한 일지 연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서적 ( 실물 )은 당시의 [ 오리지널판 ( 당시 물건 ) ]입니다.
1990년대에 일본 도서 센터 등에서 [ 오키나와 연감 ]의 복각판 ( 전권 세트 )이 출판되어 대학 도서관 등에 소장되었으나, 당시의 상자 ( 함 )가 포함된 오리지널판은 고서 시장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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