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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창기 (메이지~다이쇼 시대 무렵)의 스위스산으로 추정되는, 매우 중후하고 클래시컬한 앤티크 대형 수동 와인딩 회중시계입니다.
시인성이 높은 대형 로만 숫자 인덱스와 외곽의 레일웨이 눈금, 아름다운 블루 스틸 바늘, 그리고 6시 위치의 스몰 세컨드까지, 앤티크 특유의 품격 있는 외관을 자랑합니다.
케이스는 고급 기종에서 볼 수 있는 [ 이중 뒷면 커버 (더스트 커버 포함) ]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덮개 안쪽에는 아름다운 페를라주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안쪽 덮개를 열면 플레이트에 정성스러운 장식 마감이 된 중후한 기계식 무브먼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상태 및 동작 상황 ]
동작: 크라운을 감으면 밸런스 휠이 힘차게 왕복 운동(스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오래된 기계 기름의 고착 때문인지, 잠시 후 멈추는 상태입니다. 밸런스 휠, 헤어스프링 등 기계 자체는 작동하므로, 실사용을 위해서는 오버홀(분해 소제, 기름칠) 및 조정을 전제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라운 조작: 태엽 감기 및 바늘 돌리기(시간 맞추기)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외관: 100년 정도 된 앤티크 제품이기에 다이얼에 헤어라인 형태의 노후화된 느낌이나 케이스의 스크래치가 보이지만, 연대를 고려하면 풍격이 느껴지는 양호한 모습입니다.
뒷면 커버 각인: 이중 덮개 안쪽에 시리얼 넘버 [ 292905 ] 각인 있음
[ 사이즈 ]
케이스 직경: 약 51.4mm (크라운 제외 / 디지털 캘리퍼스 실측)
※ 손바닥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대형 풀 사이즈입니다.
[ 주의 사항 ]
밸런스 휠의 힘찬 가동은 확인되었으나, 현재 상태로는 연속 가동되지 않고 멈추기 때문에 [ 오버홀 필요, 정비 필요품 ]으로 판매합니다.
앤티크 시계의 특성과 OH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이해해 주실 분, 컬렉션이나 복원 베이스로 소중히 다뤄주실 분의 구매 및 입찰을 부탁드립니다. 현 상태 그대로 인도하므로 NC/NR로 부탁드립니다.
[ 발송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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