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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젊었을 때 입으셨던 40여 년 전의 롱 원피스입니다. 어머니가 자라온 가정은 유복했던 모양인지,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개별적으로 맞춤 제작하신 듯합니다. 원단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자수는 요즘의 일상적인 쇼핑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원피스는 어머니가 가지고 계신 의류 중에서도 눈길을 확 사로잡는 멋진 존재감이 있습니다. 레트로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꼭 검토해 보세요. 기장이 약 140cm 정도 되기 때문에, 평균적인 체형인 분이 입으시면 기장이 다소 길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츠나 신발 등을 활용한 코디네이트도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개인 검품이지만, 육안상 명확한 올풀림, 찢김, 얼룩 등은 없습니다. 등의 지퍼도 부드럽게 잘 올라갑니다.
다만, 혹시 제가 놓친 작은 파손 등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상태라고 생각되지만, 중고품이라는 점과 개인 보관 제품이라는 점을 양해하신 후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사이클 자재로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가볍게 접어서 발송하므로,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접힘이나 주름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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