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용하기 편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입었는데, 구제 의류 특유의 색감과 질감이 느껴지면서도 사용감은 그리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로 빈티지를 대표하는 피셔맨 셔츠입니다. 올 시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추천 일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피셔맨 셔츠는 당시 독일의 어부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전통적인 워크 의류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북독일 함부르크에 기항하는 독일과 오란다의 어부, 그리고 다른 북유럽 지역에서도 착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비 블루 베이스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기본적으로는 풀오버 타입으로 어깨 너비와 가슴 너비가 여유로운 와이드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품격 있는 밴드 카라가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적당한 두께감의 질감 좋은 코튼 소재로, 단독으로 연출하는 캐주얼한 코디는 물론 모즈 후드티나 자켓의 이너로도 궁합이 매우 좋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럽 본국에서도 빈티지 피셔맨 셔츠는 예전에 비해 수량이 적어지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패턴 - 스트라이프
컬러 디자인 - 밴드 카라/스탠드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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