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영국제 빈티지 자카드 니트 스웨터입니다. 브랜드 택은 노후화로 인해 판독이 어려워졌으나, [ MADE IN ENGLAND ] [ 100% ACRYLIC ] 표기를 확인할 수 있어 정품 영국산 빈티지임을 증명합니다.
전면을 덮는 다이아몬드 기하학 올 패턴은 크고 작은 마름모가 겹겹이 조합된 밀도 높은 자카드 편물입니다. 블랙, 차콜 그레이, 화이트 3색으로 구성된 모노톤의 대비가 매우 강렬하며, 90년대 브리티시 스트릿 씬을 상징하는 듯한 그래픽 느낌을 줍니다. 리브 부분은 그레이 마블 톤으로 마무리되어 전체적인 실루엣을 조여주는 악센트 역할을 합니다.
Pringle of Scotland를 비롯한 80~90년대 영국 니트 문화의 흐름을 잇는 아가일 자카드 니트 계보에 위치한 제품입니다. 당시 브리티시 캐주얼 씬에서 널리 사랑받았던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어, 현대의 Y2K 리바이벌이나 레트로 팝 코디네이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유즈드 제품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오버 사이즈 느낌의 실루엣이 트렌드와도 일치합니다. 데님이나 트랙 팬츠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부터 셔츠 레이어드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다용도 아이템입니다.
푸딩 그루 PRINGLE 아가일 ARGYLE 잉글랜드제 브리티시 빈티지 기하학 자카드 니트 80s 90s UK 구제 의류 스웨터
[size] M
어깨 너비 : 약 56cm
가슴 너비 : 약 51cm
소매 길이 : 약 58cm
기장 : 약 65cm(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material]
acrylic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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