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후광을 쓴 채 하늘을 우러러보는 잔 다르크. 1430년, 포로가 된 그녀가 처음 갇혔던 보욀리외-레-퐁텐 성의 이름을 새긴 희귀한 앤티크 메달입니다.
[제작 연대]
1920~1950년대경으로 추정됩니다. 뒷면에 [SANCTA (성녀)]라고 적혀 있어, 1920년에 성녀가 된 이후의 작품입니다.
[표면]
상단의 성벽: 성가퀴가 있는 탑은 잔이 갇혔던 성을 나타냅니다.
무릎을 꿇고 하늘을 우러러보는 모습: 포로 신세에서도 신에게 계속 기도했던 잔.
좌우의 가지: 순교를 통한 승리의 상징, 종려나무 잎으로 보입니다.
왼쪽 방패: 국왕 샤를 7세가 잔의 가문에 하사한 문장 (왕관을 지탱하는 검과 프랑스 왕가의 문장 플뢰르 드 리스)
오른쪽 방패: 잔의 고향 로렌 지방의 상징 [로렌 십자가] (가로목이 2개인 십자가)
[뒷면]
SANCTA JOANNA ORA PRO NOBIS: 성 잔 다르크,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
BEAULIEU LES FONTAINES 1430
끊어진 사슬: 포로 생활에서의 해방을 나타냅니다.
[보욀리외 성과 잔 다르크]
1430년 5월, 잔 다르크는 콩피에뉴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북프랑스의 보욀리외-레-퐁텐 성에 갇혔습니다. 이곳에서 탈주를 시도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다른 성을 거쳐 영국 측에 인도되었고, 다음 해 루앙에서 19세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영광스러운 승리의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전하는 메달입니다.
[소재]
은색 금속제입니다. 마모된 부분에도 베이스 색이 드러나지 않아, 도금이 아닌 표면부터 속까지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각인이 없어 은인지 여부는 불명입니다.
[상태]
세월에 따른 마모와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사이즈]
좌우: 약 13mm
상하: 약 26mm
체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송]
유유 메루카리 택배 (익명 배송)로 보내드립니다.
가톨릭 부적 목걸이 펜던트 탑 실버 소녀 전사 성녀 순례 프랑스 문장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