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홀리 그린에서 심해와 같은 깊이로ーー.
입는 순간, 당신 자신이 [ 아직 보지 못한 아름다운 풍경 ] 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토록 한눈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호몬기가 있었을까요.
장인이 한 땀 한 땀 혼을 담아 꿰맨 [ 츠지가하나 시보리 ] 의 입체감. 안개 속에서 떠오른 듯한 [ 환상의 꽃들 ] 은 보는 각도에 따라 때로는 요염하게, 때로는 신성하게 그 표정을 바꿉니다. 그 모습은 마치 미지의 세계로 날아갈 듯합니다.
가까이서 볼수록 숨 막히는, 우주의 별똥별을 흩뿌린 듯한 섬세한 금채의 반짝임과 깊은 번짐의 정취. 그것은 단순히 아름답게 피어나는 환상의 꽃들뿐만 아니라, [ 그 꽃들이 별빛을 받아 밤하늘로 솟아오르는 순간 ] 을 지켜보는 듯한 드라마를 느끼게 합니다.
기계 양산품으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압도적인 수작업의 아우라가 당신의 자태를 더없이 드라마틱하고 고귀하게 연출하는 순수 실크 츠지가하나 시보리 호몬기입니다.
이 기모노에는 팔기(뒤)에 짙은 얼룩이 있으므로, 신경 쓰이시는 분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츠지가하나~
무로마치 중기부터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그림 무늬 염색 '츠지가하나'는 당시에는 염색물이라고 하면 츠지가하나라고 불릴 정도로 일반적이었으며, 무사들은 패션의 최첨단을 걷는 참신하고 눈에 띄는 츠지가하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생 시기나 가공법, 명칭의 유래 등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으며, 유젠 기법이 보급되면서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에 '환상의 염색'이라고도 불립니다.
[ 언젠가 입고 싶다 ] 가 아니라, [ 지금, 이 꽃들과 함께 아직 보지 못한 새로운 풍경으로 날아간다 ] — 그런 운명적인 만남을 지금 바로 당신의 손안에서 완성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치수 측정표
기장: 166cm (어깨부터)
화장: 67cm
어깨 폭: 32cm
소매 폭: 35cm
소매 길이: 52.5cm
앞 폭: 24.5cm
뒷 폭: 29cm
소재: 순수 실크(이중 기모노)
접힘 여유: 기장(안쪽 여밈 앞-cm 뒤-cm) 화장(몸통 쪽: 4cm 소매 쪽: 1.5cm) 소매 길이(3cm)
#유메호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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