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력 ] 15세의 테라코야
미쿠니 세이지
코단샤 2009 제1쇄
15세에 품었던 꿈을 실현한 셰프. 음식과 따뜻한 장소에 대한 동경으로 15세에 요리사의 길을 지향한 미쿠니 씨. [ 학력이 없어도 가난해도, 뜻은 평등하다 ]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은 파란만장!
15세에 장래 희망을 요리사로 정하고 고향을 떠난 미쿠니 소년. 가난했던 소년 시절, 일하면서 야간 조리사 학교에 다녔던 나날들, 요리를 만드는 꿈을 이루지 못해 냄비 닦기에 전념했던 수행 시대. [ 신은 어째서 이렇게 불공평한 걸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성장 배경이나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벽을 뛰어넘어 전진하며 요리사로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꿈을 이룬 지금 깨닫는 것은, 미각도 정신력도 모두 어린이 시절에 배양되었다는 자신의 뿌리였다. 호쾌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는 차세대를 만들어갈 젊은이들을 향한 애정이 넘쳐흐른다.
목차
편집부에서 여러분께
머리말
1. 도시락과 함바그
2. 오믈렛과 냄비 닦기
3. 소금과 세 가지 약속
4. 버터와 된장국
5. 멍게의 맛과 어머니의 말씀
6. 카레의 맛
[ 15세의 테라코야 ]라는 [ 대선배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 컨셉. 덕분에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다. 물론 어른이 읽어도 좋으며, 오히려 군더더기 없이 정말 중요한 것들로 집약되어 있어 금방 납득하게 된다. 이 도서에서는 [ 주어지는 업무의 질은 자신에게 달렸으며, 잡무도 창의적인 노력에 따라 감동을 주고 이후 희망하는 업무에도 가까워질 수 있다 ], [ 주어진 업무뿐만 아니라, 더욱 앞을 향해 업무를 배워가며 성장해 나간다 ], [ 선택지가 많으면 망설이고 포기하기 쉽다. 하나로 결정한 뒤의 강인함 ]을 다룬다. 얇은 도서라 누구나 금방 읽을 수 있으며, 읽는 보람이 있는 책이다. ( 리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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