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체이서 ] 의 극장용 공식 팜플렛입니다. 작품의 배경과 캐스트 정보를 망라한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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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에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살인범과 전직 형사의 추격전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범죄 스릴러. 전직 형사 준호가 운영하는 유흥업소에서 여성들이 연이어 실종된다. 마침내 업소의 손님이었던 청년 영민이 용의자로 체포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되고 만다. 한국에서는 관객 동원 수 5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대종상 작품, 감독, 주연 남우상 등 6개 부문에 빛났다.
홍진 감독
[ 해리의 캐릭터의 강함이 좋아서, 적지 않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르적으로는 스릴러를 좋아하고, 쿠엔틴 타란티노, 윌리엄 프리드킨, 샘 페킨파, 세르지오 레오네 등 자신에게 자극을 준 감독은 많습니다. 저 자신도 영화 학교에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나리오 쓰는 법이나 영화 찍는 법은 그들의 영화를 반복해서 보면서 배워나갔습니다.]
[ 그 대상이 된 것은 물론 바이올런스 묘사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세 장면은 이 작품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업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컷하는 것을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주인공 준호가 처음에는 악인처럼 보이는 것. 그리고 그가 쫓는 살인마 영민에게 특별한 동기가 보이지 않는 것도 걸림돌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 제작/125분/R15+/한국
원제 또는 영제: The Chaser
배급: 크록웍스, 아스믹 에이스
극장 공개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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