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것으로 추정되는 프렌치 빈티지 코튼 트윌 트라우저입니다.
프랑스의 벼룩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판매하던 시부야 하라주쿠의 마르쉐라는 가게에서 구매한 오래된 시대의 분위기를 짙게 남기는 한 벌입니다.
약간 얇고 부드러운 베이지 라이트 브라운 코튼 트윌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프론트에 턱을 배치하고 허리 둘레부터 밑단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프론트는 각인이 없는 메탈 버튼을 사용한 버튼 플라이 사양입니다. 검은색 실로 된 핸드 버튼홀 (미싱이 아닌 손바느질 버튼홀), 양쪽이 덧댄 백 포켓, 그레이 색상의 별도 천을 사용한 허리 안쪽 등 오래된 시대의 의류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곳곳에 보입니다.
또한 뒷면에는 락 미싱으로 처리되지 않은 바느질 여백이 남아있어 소박하고 깊이 있는 봉제도 매력적입니다.
프렌치 워크 의류와 같은 투박함과 클래식한 슬랙스의 품격을 겸비한 모습입니다.
오랜 착용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퇴색과 구김, 원단의 질감도 빈티지 특유의 멋입니다. 밀리터리나 워크 스타일은 물론, 가죽 신발을 매치한 트레디셔널한 복장에도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 표기 없음
• 허리: 약 36cm (평평하게 놓음)
• 총길이: 약 98cm
• 인심: 약 68cm
• 밑단 폭: 약 24.5cm
※ 연대는 디테일 등으로부터 추정한 것이며, 제조국, 제조 연대, 용도를 확정할 수 있는 자료는 없습니다.
※ 엉덩이 부분에 올풀림 있음 (사진 3, 4번째), 프론트 버튼 하나 빠짐, 녹과 같은 얼룩 다수 있습니다.
구제 빈티지 의류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 촬영 환경 및 모니터에 따라 실제 색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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