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착용한 정도로 상태는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표면은 블랙 벨벳 원단을 베이스로, 송곳니를 드러내고 포효하는 호랑이를 그린 1950년대 중반의 작품입니다.
폭이 좁은 섬세한 자수로 호랑이의 체구를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뛰어난 기술을 가진 숙련된 장인만이 해낼 수 있는 솜씨를 볼 수 있습니다. 소매에 들어간 승룡은 보통보다 세로로 길며, 빈티지에서는 드문 사양입니다.
리버서블 면은 블루 아세테이트에 새겨진 흰 독수리 그림체가 자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색실의 수를 줄이고, 운침만으로 날개를 펼친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자수의 밀도가 높은 독수리에 비해, 원단의 색을 살려 섬세한 선으로 그려진 소나무 가지와 여백의 균형 사용법이 일본화와도 닮은 예술성이 높은 한 벌입니다.
가격 인하 협상도 받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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