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경 Ermenegildo Zegna의 울 개버딘 슬랙스.
Ermenegildo Zegna는 1910년 창업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급 의류 원단 제조사입니다. 특히 고급 울 원단으로 세계적으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테일러링 브랜드에도 원단을 공급해 온 배경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 상품은 부드러운 질감과 아름다운 드레이프성이 특징인 울 개버딘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베이지 계열의 고급스러운 컬러링은 매우 활용도가 높으며, 빈티지 슬랙스다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프론트는 깊은 투 턱 사양입니다. 허리 둘레부터 볼륨감을 살리고,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두께감을 유지한 초와이드 실루엣입니다. 원단의 드레이프성도 뛰어나 착용 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밑단은 더블 처리되었습니다. 와이드 실루엣과도 잘 어울리며, 드레스 의류의 요소를 충분히 살린 사양입니다.
또한 지퍼에는 독일계 빈티지 의류에서도 평가받는 OPTI ZIP을 채용했습니다. 택에는 Ermenegildo Zegna 표기, FINE WORSTED SUPER 100'S 표기도 있어 원단으로서의 높은 퀄리티를 짐작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입니다.
80s, 제냐, 울 개버딘, 투 턱, 초와이드, 밑단 더블, OPTI ZIP 등 조건이 갖춰진 개체입니다. 빈티지 슬랙스 중에서도 내용이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평평하게 놓음: cm)
허리: 46
밑위: 31
인심: 82
총길이: 111
허벅지 폭: 32
밑단 폭: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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