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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블랙 베이스에 빛의 정도에 따라 떠오르는 포도 당초 문양이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운 나고야 오비입니다.
친척에게 물려받은 물건으로, 교토 니시진의 명문 [오비야 스에마츠]의 타토가미(보관 봉투)에 들어 있었습니다.
오비 본체에 증지나 택 등의 표기는 남아 있지 않지만, 매우 유연하고 질감이 좋은 오비입니다.
[사양 사이즈]
* 재단: 나고야 재단 (몸통에 감는 부분이 반폭으로 접혀 있는 타입입니다)
* 전체 길이: 약 361cm
* 폭: 오타이코 부분 약 30cm / 몸통 부분 약 15cm
[소재]
* 소재 표기 없음 (촉감으로는 순수 실크/실크에 가까운 질감을 가집니다)
[상태]
눈에 띄는 흠집이나 큰 얼룩은 보이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상태 좋습니다.
※ 접힘 주름이나 미세한 마찰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비야 스에마츠의 타토가미 (노후화로 인한 접힘 등 있음)에 싸서 정성껏 포장하여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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