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빌 하틀에 의해 창업된 캐나다의 럭비 셔츠 제조사.
그 어떤 것보다 튼튼한 12온스의 헤비 코튼 원단에, 보강 천과 봉제 등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럭비 셔츠는 북미 시장 최대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일본의 셀렉트샵 별주 아이템도 다수 전개되며, 타운 유스에서도 돋보이는 컬러풀한 보더 무늬는 아메카지부터 스트릿 스타일까지 빼놓을 수 없는 스테디셀러 브랜드 'BARBARIAN'.
럭비 셔츠를 베이스로, 심플하게 옷깃 없이 크루넥으로 완성한 [8oz 와이드 보더 무늬 롱 슬리브 T셔츠]입니다. 이 역시 캐나다제 튼튼한 상품입니다.
왼쪽 소매 끝에 [7]을 어레인지한 듯한 자수가 있어, 어딘가의 브랜드 or 샵의 별주품일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Used품으로 구매했기에 상세 정보는 불명입니다.)
와이드 폭의 심플한 보더 무늬는, 그레이가 섞인 네이비 x 색스 블루의 절묘한 색감이 분위기 있는 멋진 컬러링입니다.
소매 끝에는 리브가 없어, 스테디셀러인 라거 셔츠와는 달리 암(arm) 부분이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포인트입니다.
라거 셔츠에 채용된 12oz의 헤비 온스 원단보다, 라이트 온스(8oz로 추정) 원단입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롱 티셔츠보다는 충분히 헤비한 원단이며, 많이 입을수록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오히려 좋은 멋과 질감이 살아납니다. 넥 리브의 튼튼한 마감까지, 바바리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질감입니다.
적당히 여유 있는 실루엣과 미묘하게 높이가 있는 보틀넥 느낌의 디자인 등, 최근의 90년대 리바이벌 트렌드에 최적인 바바리안은 지금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 소재 ◇
코튼 100%
◇ 사이즈 ◇
[표기] S
[어깨 너비] 46cm (뒷 어깨 기준으로 측정)
[가슴 너비] 51cm (후면부 겨드랑이 부분 기준으로 측정)
[기장] 66cm (후면부 넥 리브 아래쪽 ~ 밑단 끝 기준으로 측정)
[소매 길이] 62cm 정도 (왼쪽 소매 어깨 끝 ~ 소매 끝 기준으로 측정)
◇ 컨디션 ◇
전체적으로 색바램이 있고 착용감이 느껴지지만, 바바리안 특유의 멋이 잘 살아 있습니다.
눈에 띄는 모양의 망가짐은 없으며, 넥 리브와 밑단이 약간 늘어난 정도입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특별히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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