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구조를 베이스로 하면서, Dries Van Noten 특유의 섬세한 소재 사용과 실루엣으로 풀어낸 한 벌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몸통을 따라 배치된 크고 곡선적인 패치 포켓입니다. 더불어 프론트는 버튼을 숨기는 히든 버튼 디자인, 빅 사이즈의 옷깃, 밑단에 모아진 개더 등 일반적인 워크 재킷과는 다른 디테일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소재는 100% Cotton입니다.
언뜻 보면 투박한 워크웨어를 연상시키지만, 빛을 받으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세탁 후 자연스럽게 생긴 듯한 주름이 특징입니다.
2011SS Dries Van Noten은 Mod, Ska, Skinhead 등 유스 컬처와 70년대 영국적인 스타일을 배경으로, 워크웨어 등의 요소를 접목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 perception=지각 ]을 키워드로, 겉모습과 실제 소재감, 착용감과의 갭을 디자인했습니다.
본 제품 역시 워크 재킷이라는 기존의 포맷을 빌리면서, 소재와 디테일을 통해 그 인상을 조용히 변화시킨 한 벌입니다.
셔츠와 재킷, 그 중간에 위치하는 듯한 독특한 포지션도 매력입니다.
DRIES VAN NOTEN
2011SS
100% COTTON
MADE IN 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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