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후반의 작품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하와이 패턴] 스카잔. 표면은 가슴에 파인애플, 등에는 하와이 제도를 그린 맵 패턴. 빈티지에는 일본의 마이코를 모티브로 한 스카잔이 존재하지만, 이 작품은 마이코를 하와이의 플라걸로 대체한 것이 특징. 1950년대에 볼 수 있는 하와이나 알래스카 등 해외 모티브의 스카잔은 당시, 가나가와현의 오오후나에 있던 미군의 환태평양 PX 상품 조달 본부의 의뢰로 홍콩상회 (테일러 토요의 전신)가 제작하여 미군 기지에 납품했던 것이다.
리버서블 면은 용호가 서로 노려보는 듯한 [일본] 그림체. 하와이의 PX (기지 내 매점)에서 판매되었던 스카잔이지만, 일본에서 수출되었기 때문에 등에는 HAWAII라는 글자가 있으면서도 그림체는 오리엔탈이라는 일본과 서양의 절충적인 조합이 특징이다. 바디는 실버 x 그린의 [역배색]으로, 밝은 색이 메인 컬러가 된 남국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산뜻한 마무리. (테일러 토요 공식 사이트 발췌)
사이즈: 가슴 너비/기장/화장
3L: 65/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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