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 #싱글 레이어 #번스타인 #말러 교향곡 전집
레너드 번스타인이 녹음한 첫 번째 말러 교향곡 전집은 20세기 말러 연주 역사에 남을 금자탑이며, 굴드의 바흐, 스트라빈스키 자작곡 연주, 쇤베르크 전집 등과 함께 아날로그 시대에 소니 클래시컬에 남겨진 가장 중요한 녹음입니다.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 안드레아스 K. 마이어가 DSD 마스터링한 음원을 SACD 싱글 레이어 9장에 담아 박스 세트로 제작했습니다.
말러 탄생 100주년인 1960년에 녹음된 제4번을 시작으로, 1967년까지 제1~7번, 9번의 세션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그 사이 1966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시 제8번이 수록되었습니다. 더불어 1970년대에 [대지의 노래], [제10번 아다지오]가 녹음되어 교향곡 전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박스 세트는 이들 교향곡 전곡과 74년의 [망자가 된 아이를 위한 노래]를 수록했습니다. 오리지널 멀티 트랙 아날로그 마스터로부터의 리믹스 및 DSD 리마스터링을 통해 당시 컬럼비아 레이블이 자랑했던 [360 사운드]로 세부까지 명확하게 수록된 좌우로 크게 펼쳐지는 입체감 있는 사운드가 압도적인 선명도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장재에는 재활용재를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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