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후의 유로 빈티지 워크 셔츠로 추정되는 풀오버 워크 셔츠입니다.
선명한 그린 색상의 코튼 트윌 계열 바디에 오픈 카라 형태의 옷깃, 하프 버튼, 좌우의 대형 플랩 포켓을 갖춘 특징적인 아이템입니다.
왼쪽 가슴에는 기하학적인 화이트 자수가 있습니다. 옷깃 뒷면에는 [ J.H. ]의 오래된 네임택, 안쪽에는 숫자 표기의 소형 택이 남아 있습니다.
프렌치 워크를 비롯한 미드센추리 시대 유럽 워크 의류에서 볼 수 있는 풀오버 구조와 긴 라운드형 셔츠 테일이 인상적입니다. 뒷면에는 요크와 플리츠가 들어가 있어 실용적인 작업복다운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J.H. 표기는 브랜드 택이라기보다는 당시 소유주인 작업자를 나타내는 개체 식별 택으로 생각되는 디테일입니다.
어깨 너비: 39cm
가슴 너비: 56cm
기장: 66cm
소매 길이: 56cm
소매: 7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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