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승 열전 1-4권 세트 ]
키노 카즈요시
코단샤 학술 문고
정가: 1권 820엔+세금, 2권 920엔+세금, 3권 920엔+세금, 4권 960엔+세금
1권
당대의 정치가를 이끌고 그 불교 철학을 정치에 구현한 명혜. 이끼 정원에 담긴 몽창의 사상. 자유롭고 인간미 넘치는 풍류의 인물, 잇큐. 말법 사상을 거부하고, 진아 탐구의 좌선 가르침을 설파한 도겐. 자신의 선 철학과 권력 사이에서 고뇌하는 반골의 인물, 타쿠안. 헤이안 말기부터 에도 초기까지 혼란의 시대를 살아온 5명의 승려의 구도하는 삶과 사상의 정수를 파고든다.
2권
미혹에도 깨달음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러나 지극히 인간답게 자연 그대로 살아간 료칸. 인간 본래는 불생의 불심 하나라고 대오한 반케이. 스승 없이 홀로 깨달아 염불의 신심을 설파한 스즈키 쇼조. 준렬하고 고고한 인물, 하쿠인. 에도 시대 4명의 위대한 선승의 발자취를 따라 그 탁월한 인물됨과 사상을 밝힌다.
3권
불행한 미인 쇼시를 향한 진혼가를 계속 읊은 사이교. [왕생요집]의 저자로,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진심 어린 신복을 얻어 염불에 의한 극락왕생의 길을 설파한 에신 소즈 미나모토노 신. 전신 전령을 쏟아부어 타력의 신심을 확립한 신란. [법화경]을 믿음으로써 이 고통으로 가득 찬 세계가 정토가 될 것이라고 격렬하게 호소한 니치렌. 일개 사문으로서 끝까지 염불자와 창제자 4명을 그려낸다.
4권
[버림]에 철저하여 격렬한 기백으로 가득 찬 유행 생활 속에서, 춤추는 염불에 의한 구제를 널리 편 잇펜. 전력을 다해 살며 마음이 담긴 어문과 어명호로 신 불교 신심의 확립과 본원사 교단의 재흥을 이루었던 렌뇨. 청빈하면서도 시혼이 투철하여 자타일여의 경지를 깊게 한 겐세이. 창조의 빛나는 신비로운 불교 세계를 구축한 벤네이 성자. 현대에 살아있는 인도자, 4명의 불자의 삶을 뜨겁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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