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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녀들. 발코니 ]
와타나베 모리야키 / Jean Genet
자매인 하녀들이 밤마다 주인님과 하녀로 분장하여 주인님 살해 연극에 몰두하다가, 결국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는 위험한 [ 놀이 연극 ] [ 하녀들 ] . 권력과 현혹의 표상 게임이 [ 환상관 ] 의 손님과 창녀의 성적 연극으로 변환되어 혁명을 좌절시키는 [ 발코니 ] . 도둑=시인이 발하는 검은 황금의 아우라.
장 주네 ( Jean Genet, 1910년 12월 19일 - 1986년 4월 15일 )
프랑스의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극작가이자 정치 활동가이다. 소년 시절부터 30대까지 범죄와 방랑을 반복했다. 1910년, 태어난 직후 버려진다. 위탁 가정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도둑질과 탈주를 반복하여 15세에 소년원에 보내진다. 이후에도 도둑, 남창, 밀고자로 [ 악 ] 의 길을 달린다. 마침내 독방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44년, [ 꽃의 노트르담 ] 을 비매품으로 출판한다. 이에 주목한 코クト 등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종신형을 사면받아 작가로 재탄생했다. 동시대 작품으로는 독일에 협력한 소년병과 나치 장교의 사랑을 엮은 [ 장례식 ] (1947년), 가난한 자매의 반항의 [ 의식 ] 을 극화한 [ 하녀들 ] (동일), [ 죄수복 ] 을 [ 장미 ] 에 끈으로 묶어 실생활을 승화시킨 [ 도둑 일기 ] (1949년) 등이 있다. 사르트르의 [ 성 주네 ] (1952년)로 살아있는 전설이 된 후에는 희곡 창작과 비평에 전념했다. 말년에는 흑인 민족주의와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에 관여하며 독자적인 정치 참여를 했다. 1986년, 75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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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3 960 yame
하녀들/발코니 (이와나미 문고 37-510-1) 장 주네/저 와타나베 모리야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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