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케냐의 대지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짠 가방.
마른 바람 속에서,
짜는 여성이 가족을 생각하며
조용히 손을 움직이는 시간.
같은 형태처럼 보여도,
조금씩 다른 짜임이나 표정은
그 사람의 리듬이나, 삶의 일부.
이 살몬 핑크는,
그 어디에도 없는 부드러운 색.
동글동글한 형태에
원 핸들의 심플함.
단지 '귀엽다'는 것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이 담겨 있는 것.
들 때마다, 조금만 더
먼 곳의 풍경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색빠짐, 이염에는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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