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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망명할 때 가져온 물건들을 중심으로, 당시의 생활을 익살스럽고도 절실하게 그린 도블라토프의 대표작입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귀중한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타이틀: 가방
- 저자: 세르게이 도블라토프
- 번역: 페트로프=모리야 아이
- 출판사: 성문사
- 정가: 본체 2200엔+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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