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워크 셔츠나 풀오버 셔츠에는 현대의 양산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단의 질감, 소박한 봉제, 실용성을 중시한 디테일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미색 계열의 코튼 소재는 입을수록 질감이 살아나며, 오래된 개체만이 가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장르입니다.
이 상품은 부드러운 아이보리에서 미색 컬러로 완성된 풀오버 타입의 긴팔 셔츠입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원단 전체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요철감입니다. 균일하지 않은 소박한 짜임새가 있어 무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분위기 있습니다. 새하얀 색이 아닌, 약간의 탁함이 섞인 내추럴한 색감 또한 빈티지다운 포인트입니다.
프론트는 밑단까지 열리지 않는 하프 플래킷 사양입니다. 가슴 부분에는 좌우 대칭으로 빅 사이즈 패치 포켓이 2개 배치되어 워크 의류다운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어깨 부분과 백 요크 아래에는 섬세한 개더가 들어가 있어 가슴 너비에 여유를 준 독특한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소매에도 개더가 들어가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클래식한 제작 방식입니다.
버튼 또한 바디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은 사이즈가 사용되었으며, 화려한 장식을 배제한 소박한 모습이 매력입니다.
단품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지만, 데님이나 밀리터리 팬츠, 치노 팬츠 등과의 궁합이 특히 좋으며, 재킷의 이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연대나 브랜드 표기에 의존하지 않아도, 원단, 디테일, 실루엣 그 자체에 빈티지스러움이 가득 담긴 풀오버 셔츠입니다. 미색 워크 셔츠를 찾으셨던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평평하게 놓음: cm)
어깨 너비: 46
가슴 너비: 63
기장: 76
소매 길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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