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질환과 심리학 신장판 ]
미셸 푸코 / 카미야 미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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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키노쿠니야 서점 웹 스토어에서 인용 )
[ 출판사 내용 정보 ]
이 책은 장 라크루아 감수의 철학 입문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출간된 푸코의 처녀작이다. [ 정신의 병리와 신체의 병리는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것이 아닌가? ] 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처음으로 던져지며, 현대 심리학, 정신의학의 업적을 고화질로 따라가면서 날카로운 비판과 독창적인 인간 고찰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2부 [ 광기와 문화 ]에서는 [ 광기는 그 문화 자체의 긍정적인 표현이다 ] 라는 논리를 생생하게 서술하고 뒷받침한다. 구조주의적 사고의 싹을 알 수 있는 최고의 푸코 입문서.
[ 내용 설명 ]
[ 여기서 두 가지 질문이 던져진다. 어떤 방식으로 우리 문화는 병에 일탈의 의미를 부여하고, 배제되어야 할 것으로서의 지위를 병인에게 부여하게 된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자신의 모습을 거기에 인정하려 하지 않는 병의 형태 속에 실은 사회가 오히려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경위에서일까. ] 그 후의 이론 전개를 준비한 푸코의 첫 저서. 제1부 [ 병의 심리학적 차원 ]에서는 정신병리학을 형성해 온 세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면서 그 기반에 대해 인식론적 비판을 가한다. 더불어 제2부 [ 광기와 문화 ]에서는 광기를 그 문화 자체의 긍정적인 표현이라고 설파하며 유럽의 역사를 따라가고, 그 연구의 새로운 방법을 논한다. [ 철학 입문 ]이라는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된 최고의 푸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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