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블린카의 지옥 바실리 그로스만 전반기 작품집 ]
바실리 그로스만 / 아카오 미츠하루 / 나카무라 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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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키노쿠니야 서점 웹 스토어에서 인용 )
[ 내용 설명 ]
극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자유와 상냥함, 선량함이란 무엇일까.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전후까지 집필 혹은 구상된 르포르타주, 소설, 희곡을 수록한다. 독소전 말기에 붉은 군 기자의 신분으로 나치의 절멸 수용소를 보도한 [ 트레블린카의 지옥 ]. 어머니를 학살당한 고향 우크라이나를 무대로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작품이 된 걸작 소설 [ 늙은 교사 ]. 남자다운 여성 정치국원이 유대인 마을에서 출산하는 나날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출세작 [ 베르디체프의 마을에서 ]. 우연한 정사를 경험한 병사의 이틀 [ 여자 ]. 혁명이 공허화되고 관료주의가 만연함에 따라 과거와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인간의 업을 보고 역사는 진보하는가 순환하는가 하고 주인공이 묻는 희곡 [ 피타고라스를 믿는다면 ]. 사람은 각자 역사를 살고 있다. 그 희망과 환멸, 생각을 죽을 때까지 표현해 나간 문학의 궤적은 [ 시스티나의 성모 바실리 그로스만 후기 작품집 ] ( 사이토 코이치 역)으로 이어진다. 그로스만은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결국 점차 스탈린 체제 비판으로 전환해 갔다.
[ 목차 ]
1 르포르타주 ( 유대인이 없는 우크라이나; 트레블린카의 지옥 )
2 단편 소설 ( 베르디체프의 마을에서; 여자; 젊은 여자와 늙은 여자; 체호프의 눈으로; 삶; 늙은 교사 )
3 희곡 ( 피타고라스파를 믿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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