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ans ]
월드 스탠다드
30년간의 [ 음악 ]과의 사투.
기타의 줄을 문지르고, 피아노 속에 숨어, 모든 악기에 천을 덮고.
악기를 물에 적시고, 태양 아래, 새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저녁놀, 아침놀 시간대에 녹음을 계속했다.
무엇을 위해 음악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었고. 완성된 음악도 다시 들어본 적은 없었다.
그저, 음악을 한다는 것. 그것을 기록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살아있다고 느꼈다.
[ 30ans ]는 그 기록. 30년간의 [ 월드 스탠다드 ]라는 음악가와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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