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구매했습니다.
80년대 오리지널 트리코 태그입니다.
약간의 얼룩, 시미는 있지만 착용에 문제가 될 만한 데미지는 없으며, 계속해서 입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표기 사이즈 XL
기장 56cm
어깨 너비 약 55cm
가슴 너비 56cm
화장 66cm
먼저 트리코 태그에 대해.
트리코 태그란, 빨강, 하양, 파랑의 트리컬러를 사용한 80년대 중반 ~ 90년대 초반 무렵의 태그를 말합니다. 이 태그가 붙음으로써 [80년대 미국제]라는 시대적 가치가 명확해집니다. 빈티지 시장에서는 태그=연대 증명이 되기 때문에 평가의 기준으로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리버스 위브가 아니다]라는 점.
80년대 Champion이라고 하면 리버스 위브가 대표적이며, 시장 유통량도 많고 인지도도 높습니다. 반면, 동시대라도 일반적인 세로 직조 맨투맨 (비 리버스)은 생산량이 비교적 적고, 현재 구제 의류 시장에서는 유통량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리버스는 '스테디셀러로서 양산된 명작'이지만,
비 리버스 트리코 태그 개체는 [당시의 일반 맨투맨]이라는 위치로, 현존 수가 적고 찾으려고 하면 의외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특히 상태가 좋은 개체는 더욱 레어합니다.
그리고 XL 사이즈에 대해.
80년대 당시에는 지금보다 평균 체격이 작았고, 생산의 중심은 M~L이었습니다. XL은 원래 생산 수가 적은 데다, 낡기 쉬워 현존율도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넉넉하게 입고 싶은 수요
실측치수로 줄어든 개체가 많음
이라는 이유로, 빅 사이즈의 수요가 높습니다. 따라서 80s 트리코 태그에 XL 표기, 그리고 사이즈가 제대로 남아있는 개체는 명확하게 평가가 올라갑니다.
정리하자면,
트리코 태그 = 80s 미국제의 가치
비 리버스 = 유통량이 적어 찾기 어려움
어디까지나 구제 의류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ampion
바터 태그
트리코 태그
단색 태그
빨간 태그
리버스 위브
칼리지 후드티
웨어하우스
슈가케인
리얼 맥코이
Cushman
페로우즈
FELCO
등을 좋아하시는 분
98-89
색상 - 그린 계열
패턴 디자인 - 프린트(로고 등)
타입 - 풀오버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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