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슈타인 원수 자서전: 한 군인의 생애에서
에리히 폰 만슈타인
오키 타케시 역
작품사, 2018
560 페이지
미국에서 '가장 두려운 적'이라고 칭송받은 '최고의 두뇌'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영광스러운 가문의 역사, 시동을 맡았던 제2제정 카이저의 궁정, 육군사관학교, 제1차 세계대전과 독일 혁명, 바이마르 공화국과 히틀러의 그림자, 소련 방문과 붉은 군대 장교들과의 교류, 군부 중추와 나치 체제와의 각축, 그리고 무엇보다 군대 통합과 '위임 전술'(Auftragstaktik) 등, '승리'를 가능하게 한 프로이센 융커의 긍지, 참모의 책무, 조직 운용의 묘를 스스로 말한다.
에리히 폰 만슈타인은 독일 국방군 최고의 '명장'으로 알려져 있다. '유능'이라는 말의 대명사가 된 군사령관이다. 이 책은 프로이센의 군인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만슈타인이 육군 유년학교, 사관학교, 육군대학을 거쳐 참모 장교가 되기까지의 과정, 제1차 세계대전의 경험,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의 근무, 히틀러의 대두 등 그가 직접 체험한 것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흥미로 가득 찬 베스트셀러 자서전!
▼ 저자 소개
프리츠 에리히 폰 레빈스키 게난트 폰 만슈타인
(Fritz Erich von Lewinski genannt von Manstein, 1887년 11월 24일 - 1973년 6월 10일)
독일 국방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원수.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장수들 중에서도 특히 유능한 장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부 전격전의 입안자이며, 이후 크림반도와 레닌그라드 공격을 지휘했고, 그 후 스탈린그라드 공방전 이후 우위를 점한 붉은 군대의 공세를 막아내고 제3차 하리코프 공방전에서 하리코프를 함락시켰다. 이는 초전의 키예프 포위전에 버금가는 동부 전선에서의 독일의 가장 큰 승리 중 하나이다. 그는 최고 지도자인 히틀러의 결정에 거역하지는 않았지만, 대안을 제시하고 히틀러에게 명확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몇 안 되는 장군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명장다운 면모는 전중 미국에서도 알려져 '타임'에서도 추악한 얼굴로 그려지지 않고 굳건한 얼굴로 표지를 장식하며 '우리의 가장 두려운 적'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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