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한국 영화
서울의 봄
팜플렛
1970년대 말 한국 민주주의의 존망을 뒤흔든 실존 사건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하여 영화화했으며, 한국에서 2023년 관객 동원 수 1위를 기록한 대히트 드라마.
1979년 10월 26일, 독재자로 불리던 한국 대통령이 측근에게 암살당하며 전국에 충격을 안겼다. 민주화를 기대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암살 사건의 합동 수사 본부장에 취임한 전두광 보안사령관은 새로운 독재자의 자리를 노리며 육군 내 비밀 조직 [하나회]의 장교들을 이끌고 같은 해 12월 12일에 쿠데타를 감행한다. 한편, 고결한 군인으로 알려진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은 부하 중에 하나회 멤버가 잠입해 있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으면서도, 군인으로서의 신념에 따라 전두광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일어선다.
[공작, 블랙 햇이라고 불린 남자]의 황정민이 전두광 역,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면]의 정우성이 이태신 역으로 공동 출연했으며, [아수라]에서도 두 사람과 함께 작업했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소재 특성상 흠집 등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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