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을 상징하는 앙리 마티스의 창작 여정을 다채로운 작품 도판과 함께 입체적으로 따라가는 한 권의 책입니다.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에서의 전시회에 맞춰 출간되었으며, 포비즘 시기의 선명한 색채 표현부터 조각과 소묘, 그리고 말년의 콜라주를 통한 혁신적인 조형까지, 그의 생애에 걸친 탐구를 포괄적으로 소개합니다. 초기작 [ Luxe I ]부터 장식성과 구성 감각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1920년대 작품, 남프랑스 방스의 로사리오 예배당에 이르는 정신성의 깊이까지, 시기별 표현이 완만한 연속성 속에서 제시됩니다. 긴 커리어 동안 여러 차례 비전을 갱신하며 색과 형태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자세는 말년의 대작 [ 왕의 슬픔 ]까지 일관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작품을 지탱하는 창조 에너지와 세계를 향한 축제적인 시선을 다각적으로 풀어낸 구성으로, 마티스 예술의 정신을 깊은 층위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영어 표기. 표지에 약간의 스크래치, 약간의 얼룩 있음. 본문 상태는 양호.
#앙리마티스
발행년 2021년
제본, 페이지 수 하드커버, 264페이지
사이즈 276 x 2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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