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U.S. ARMY
정글 퍼티그 팬츠 3rd
OG-107 / 코튼 포플린
사이즈: Small-Short
1960년대, 베트남 전쟁 시기에 미군에 지급되었던 정글 퍼티그 팬츠입니다.
고온 다습한 베트남 전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열대 지역용 야전복으로, 경량 코튼 포플린 원단과 실전을 전제로 한 기능적인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해당 상품은 60년대의 3rd 모델입니다.
프론트의 버튼 플라이, 좌우 슬래시 포켓, 양쪽 허벅지에 배치된 대형 카고 포켓 등 정글 퍼티그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갖춘 실물입니다.
원단은 립스탑으로 전환되기 이전의 논립 코튼 포플린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원단감으로, 착용할수록 원단이 몸에 익숙해져 자연스러운 구김과 페이드가 생겨나는 빈티지 특유의 경년 변화도 매력입니다.
사이즈 택의 부착 방식상 허리 주변에 수선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며, 오리지널 Small-Short 그대로의 실루엣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기 사이즈뿐만 아니라 반드시 실측치를 확인해 주십시오.
전반적으로 약간의 사용감, 드로 코드 누락, 가랑이 부근에 희미한 얼룩이 있지만 구멍이나 찢김 없이 새 상품급입니다.
60년대 실물 3rd Pattern을 찾으시는 분은 물론, 정글 퍼티그 특유의 분위기를 일상복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께도 추천합니다.
172/61 기준으로 딱 맞았습니다.
허리: 36
힙: 52
허벅지: 30
밑위: 27
인심: 74
밑단 폭: 20
참고용 개인 측정치이므로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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