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구매한, 1940년대~1950년대 무렵의 프렌치 빈티지 (FRAME FRANCE) 안경 프레임입니다.
프론트 상단에 직선적인 컷을 더한 크라운 판토 쉐이프입니다.
템플 역시 중간에 좁아지는 부분이 적고, 같은 굵기로 힘차게 흐르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어딘가 수작업 공정을 느끼게 하는 투박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힌지 구조를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매립형 타입이 아니라, 매우 두꺼운 원단에 직접 끼워 넣은 두툼한 외장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기 제품다운 견고한 제작 방식에 더해, 자연광에 비췄을 때 떠오르는 데미 앰버 특유의 아름다운 색상 불균일과 원단의 투명감이 매우 매력적이며, 개인적으로도 이 빈티지다운 질감과 색감은 매우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현재는 렌즈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안경점에서 취향에 맞는 렌즈를 넣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태 ]
빈티지 제품이므로, 프레임 전체와 힌지 주변에 스크래치와 약간의 흠집, 금장 장식의 경년 변화 및 흐릿함이 있습니다.
※ 힌지 접합부 주변에 작은 벗겨짐 및 마모 흔적, 템플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보이지만, 착용이나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의 큰 데미지는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연대를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이지만, 오래된 제품 특유의 질감에 이해가 있는 분만 검토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 ]
프레임 가로 길이: 약 13.4cm
렌즈 가로 폭: 약 4.3cm
렌즈 세로 폭: 약 3.7cm
템플 길이: 약 14.6cm (힌지부터 끝까지)
※ 평평하게 놓아 측정. 개인 측정에 따른 약간의 오차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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