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리어: 최고 기밀의 운반책 ('21 미국/영국) ]
베네딕트 컴버배치 / 메라브 니니제 / 도미닉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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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아, 쿠바 위기의 무대 뒤에서 펼쳐진 실화를 바탕으로 핵전쟁을 회피하기 위해 분주하는 남자들의 갈등과 결단을 스릴 있게 그린 스파이 서스펜스. 1962년 10월, 미국과 소련의 대립은 정점에 달해 쿠바 위기가 발발한다. 영국인 세일즈맨 그레빌 윈은 스파이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CIA와 MI6의 의뢰를 받고 모스크바로 날아간다. 그곳에서 그는 나라에 등을 돌린 GRU (소련군 참모본부 정보총국) 고위 관리 펜코프스키와의 접촉을 거듭하며 기밀 정보를 서방으로 계속 운반하는데 -. 그레빌 윈을 컴버배치, 펜코프스키를 [이름 없는 아프리카 땅에서]의 메라브 니니제가 연기한다. [추억] 등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하는 무대 연출가 도미닉 쿡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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