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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40년대 U.S.M.C COTTON T-SHIRT를 베이스로, 당시의 봉제 사양을 충실히 재현한 한 장입니다.
봉제는 LAST RESORT 은색 택 시리즈와 Dugout Trousers 제작을 담당하는 [ REBUILD ]에 의뢰했습니다. 빈티지 미싱을 잘 아는 장인들이 그 기술을 구사하여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봉제했습니다.
14수 코튼의 방적사를 사용한 통편직과 튜울립 편직의 천축으로 짜여졌으며, 올해는 스테디셀러인 미색에 더해 작년 큰 호평을 받았던 마린 그린, 신색인 블랙을 더한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원단은 와카야마의 튜울립 편직기를 사용하며, 실의 굵기나 바늘의 게이지뿐만 아니라 질감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의 고속 편직기와는 달리, 실에 불필요한 텐션을 가하지 않고 원하는 질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의 텐션을 살리는 정도로 밀도를 높여 적당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양립했습니다.
기본이 되는 봉제사에는 면사를 사용하고, 카라 안쪽의 아래 장식(겉의 흩뿌리는 실)에는 실크사를 채용하여 강도와 스트레치성을 높였습니다.
봉제에는 3종류의 레어 빈티지 미싱을 사용했습니다.
지봉(어깨 이음, 소매 이음)에는 FLATLOCK을 채용했습니다. 20세기 초부터 언더웨어에 사용되어 온 납작한 봉제의 대표적인 미싱으로, 1960년대까지 활약했던 귀중한 기종입니다. U.S. 플랫 시머와는 다른, 다소 각진 솔기가 특징입니다.
카라의 바인더에는 UNION SPECIAL 52800을 사용했습니다. 1930년대 후반에 탄생한 반자동 급유식 고속 미싱으로, 평 이중 바늘에 의한 양면 장식 봉제를 실현했습니다. 카라의 두께를 줄여 피부에 닿는 느낌과 내구성을 겸비했습니다.
더욱이 밑단 마감에는 UNION SPECIAL G76000을 채용했습니다. 울 셔츠 시대부터 존재해 온 역사적인 미싱으로, 빈티지 티셔츠 특유의 밑단의 표정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이처럼 REBUILD의 탁월한 봉제 기술과 레어 빈티지 미싱을 조합하여, 생산 효율이 아닌 '진정한 착용감과 표정'을 추구한 특별한 한 장으로 완성되었습니다.
XL 어깨 너비 54cm 가슴 너비 55.5cm 기장 68.5cm 소매 길이 2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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