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RU by MARIKO OIKAWA
트루 바이 마리코 오이카와
Tear 귀걸이
리본 펄
빅 사이즈의 리본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매우 귀여운 귀걸이입니다!
펄로 어린이 느낌을 줄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2회 정도 사용했지만 저에게 잘 어울리지 않아 판매합니다.
인기 상품으로 즉시 완판되었던 상품입니다!
정가는 1만 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캐치가 매우 잘 빠지고 착용하기 어려워, 가지고 있던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눈에 띄는 상처 등은 없지만, 개인 검품이므로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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