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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STORMY BLUE (스토미 블루) 데님 자켓입니다.
팝 아트의 거장 Peter Max와 Wrangler의 콜라보 자켓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베이스로, 대통령이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올 패턴을 더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STORMY BLUE는 디자이너 시무라 마사히로 씨가 다루는 Pherrow's (페로우즈)에서 1991년에 파생된 데님 라인으로, 빈티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살린 본격 사양과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2009년에 이 라인은 페로우즈로 재통합되었으며, 이 택이 달린 아이템은 현재 아카이브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원단은 탄탄한 데님으로, 입을수록 구김과 색빠짐을 즐길 수 있는 정통적인 질감입니다. 컬러 데님을 절개한 위에 그래픽 프린트를 더한 희귀한 데님 자켓입니다.
[ 사이즈 ] 표기 38 (M 정도)
어깨 너비: 43cm
가슴 너비: 53cm
소매 길이: 59cm
화장: 71cm
기장: 68cm
170cm 보통 체형으로 적당히 저스트~약간 여유 있는 착용감입니다.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스페셜한 데님 자켓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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