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니시진 비단, 실크를 사용한 오비(약 27.3cm) 나고야 오비입니다.
JAZZ 밴드를 직물로 표현한 멋스러운 패턴입니다.
악기의 백에는 금실, 금실로 음표가 이어져 짜여 있습니다.
색상은 선명한 블랙 베이스에 섬세한 마름모 패턴의 바탕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JAZZ 이벤트나 음악 감상, 발표회, 뮤지컬 등에 기모노를 입고 가실 때 어떠신가요?
해당 상품은 면 오비 심을 넣은 일반 나고야 오비 재단 포함 가격입니다.
폭은 31cm, 길이는 365cm 전후입니다.
재단에 약 1주~10일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송엽 재단이나 열림 재단은 별도 +5000엔과 +1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염색 재단(열림 재단에 안감을 덧대는 것)은 +7000엔입니다.
그 외에 펄 톤 가공(+6000엔)이나 가드 가공(3000엔)도 추가 요금으로 받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JAZZ
#나고야 오비
#재단 포함
#새상품 미재단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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