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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사이즈가 작아서 아쉽지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셨던 분은 꼭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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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22000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의 프렌치 린넨 얇은 캔버스 소재입니다.
린넨에 와셔 마감 처리를 하여 질감이 풍부한 1장입니다.
카라부터 앞부분까지 같은 원단의 프릴, 소매 끝에는 밴딩 셔링을 넣은 퍼프 슬리브가 포인트인 블라우스입니다.
적당히 흡습해주는 드레이프성 있는 린넨 소재로, 겉옷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자켓 이너로도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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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 거의 없음 (블랙) 화이트는 비침 있음
안감: 없음
신축성: 없음
광택감: 없음
원단 두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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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착용 댓글 ]
[ 스태프 S ]
신장: 165cm // 평소 사이즈: M / 착용 사이즈: 프리
사이즈감: 카라가 플랫, 소매 끝 밴딩 셔링
소재감: 린넨 와셔 마감
착용감: 겉옷으로도 활용 가능하여 돌려입기 좋다 (※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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