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군 아이템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 유틸리티 트라우저 OG-507 ] 입니다.
퍼티그 팬츠나 베이커 팬츠라는 명칭으로도 친숙한 유틸리티 트라우저입니다.
해당 상품은 80년대 후반에 제조된 사이드 포켓이 패치 포켓이 아닌, 슬래시 포켓 사양의 레어 모델입니다!
[ OG-507 ]은 소재가 더러워지기 어렵고 주름도 잘 생기지 않는,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의 혼방 소재이며, 보송보송한 질감과 경량으로 터프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DURABLE PRESS (내구 가공)이 더해져, 모양이 망가짐이 적고 다리미질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기능성도 중시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포켓은 손을 넣고 빼기 쉬운 안감 달린 포켓으로 패치 포켓보다 수납력이 뛰어납니다. 백 포켓은 단추식 플랩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 테이퍼드된 실루엣이므로, 시대는 다르지만 요즘 느낌으로 입으실 수 있는 트라우저입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손상 등은 있지만 착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이즈 - S
허리/힙/밑위/인심
허리 - 39cm
힙 - 49cm
밑위 - 32cm
인심 - 71cm
컬러 - 카키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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