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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미어 100% ] 90년대~00년대 무렵의 플라워 디자인 니트.
포근하고 가벼우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캐시미어 100%.
울보다 보온성이 높고 고급스러워 보여 [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럭셔리해 보이는 ] 소재입니다.
연한 베이지를 베이스로, 손그림 같은 플라워 모티브가 사선으로 들어간 인상적인 디자인.
과하지 않은 부드러운 배색으로,
페어리 그런지/Y2K/아카이브는 물론, 내추럴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 브랜드: Sens Du Mai ( 센스드메이 )
◯ 사이즈: LL
넉넉하게 나와 몸의 라인을 드러내지 않는 실루엣.
◯ 색상: 베이지 계열
◯ 연대: 90's-00's
◯ 상품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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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페어리 그런지 fairy grunge
mcbling 맥브링 아카이브
archive 밀리터리 사이버 테크
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화려함
데미지 가공 모드
vintage 빈티지
디자인 개성 있음 색빠짐 패치워크
가공 데미지 찢어짐 와플 로고
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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