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2000년
제임스 타렐, 안사이 시게오 사진
[출판사] 현대기획실
상자 포함
제임스 타렐이 에치고 쓰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때 제작한 'House of Light'를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서.
[결코 준공 사진을 모은 아카이브가 아니며, 아티스트의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아티스트 북도 아니다.
새하얀 커버에 가로로 길게 뚫린 창으로 엿보이는 것은 심홍색이다. 본체는 병풍처럼 접혀 있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회랑을 도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House of Light'에서 촬영된 사진과 제임스 타렐의 빛의 작품이 번갈아 배치되어 있으며, [음영예찬]에서 인용된 텍스트는 일영 이중 언어로 쓰여 있다. 덩어리를 이루는 세로쓰기 일본어는 빛을 들이는 창문 같고, 길쭉한 가로쓰기 영어는 굴절하며 나아가는 한 줄기 빛 같기도 하다.]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 섬세하기도 해서, 약간의 뒤틀림 [사진 4]이나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대체로 감상에 영향은 없습니다.
놓친 노후화는 중고품이므로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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