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WAIPER.inc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L
수량1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WAIPER x TOWN CRAFT 50's SOUVENIR GREENLAND JACKET VELOUR '그린란드 스카잔'입니다.
2025년 11월에 구매했으며 특별히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와이퍼사 유튜브 채널에서도 소개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L, 색상은 네이비입니다.
■ 사이즈 표기/기장/가슴 너비/화장
L/63cm/67cm/87cm
원래 미군 병사들이 주둔했던 나라와 관련된 모티브를 자수하여 조국에 기념품으로 가져간 것에서 유래된 자켓입니다.
유명한 것으로는 스카잔, 베트남 자켓 등이 대표적이며 구제 의류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그린란드 툴레 공군기지에 주둔했던 미군 병사가 가져왔다고 전해지는 통칭 '그린란드 스카잔'을 WAIPER.inc에서 재현했습니다.
등 부분의 'Top of the World'는 북위 76도의 툴레 공군기지를 상징하는 문구로 '세계의 꼭대기'를 의미합니다.
극한의 추위와 고립 속에서 건설된 세계 최북단 미군 기지이자 세계 최북단 바(bar)로 유명한 'Top of the World Club'은 병사들의 휴식처였습니다.
'빙점 아래에서도 맥주는 미지근하다'는 농담이 오갔던 에피소드가 유명하며, 냉전 시대에는 최전선의 자부심과 유머를 담아 이 문구가 그들의 정신적 상징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리브의 텐션입니다.
빈티지 개체에서 볼 수 있는 약간 느슨하고 물결치는 듯한 불규칙한 형태를 재현했습니다!
이미 빈티지처럼 뛰어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레이어드 스타일 시 이너 상의에 간섭하지 않는 여유로운 사이즈감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보기에도 깔끔한 레이어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버서블 기믹을 활용하여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오리지널은 충전솜이 들어있지만 이번에는 일부러 충전솜을 넣지 않아 경량화하고 착용 기간을 길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이즈감 또한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하여 업데이트했습니다.
프론트 지퍼에도 신경 써서 미군에 납품 실적이 있는 IDEAL사 제조의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