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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산 여성 신발 제조사: 샤랑라
■ 사이즈: EURO: 38 ( 일본 24cm 상당 )
■ 소가죽 레더 슈즈
■ 시내 착용으로 사용감은 적습니다.
■ 원가는, 동등한 신발이 2만엔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특징 ]
■ 100% MADE IN SPAIN 스페인 장인의 핸드메이드 신발. 신발끈은 고무로 핏감이 좋고, 신고 벗기 편합니다.
★ 제조사의 제작 철학 ★
100% 스페인산 캐주얼 슈즈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90년 이상 신발 제조에 종사해 온 패밀리 기업 Benedi사의 제품.
멋쟁이 여성이나 일하는 여성이 쾌적하고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신발을 제공하고 싶다. 그런 마음을 담아 가죽 선정부터 마지막 마무리까지, 스페인의 숙련된 장인이 100개에 가까운 공정을 거쳐, 한 켤레 한 켤레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소재를 구매하거나 아시아권에 공장을 두지 않고, 모두 유럽 제작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 유럽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가죽 ]
유럽산 엄선된 소가죽을, 가죽 본래의 질감을 살린 채 매우 부드럽게 마무리했습니다.
염색은 다채로운 컬러 전개를 가지며, 복수의 염색을 혼합 이용함으로써 독특한 색조를 가집니다.
가죽이 가진 자연 그대로의 투명감을 내기 위해 가죽 자체의 흠집이나 농담을 그대로 가죽의 표정으로, 앤티크한 질감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신을수록 발에 익숙해지고, 가죽의 질감 변화도 즐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 일본인의 발에 맞는 목형 ]
발볼이 넓은 넉넉한 목형을, 바이어와 제조사가 일본인의 발에 맞도록 개발했습니다.
외반모지에 닿지 않도록 미싱 봉제 부분을 어긋나게 하거나, 인솔의 두께를 바꾸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매일 진화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부드럽고 가벼운 러버 솔 ]
숙련된 장인이 갑피와 중창을 일체로 봉제하여, 경량 러버 솔을 부착했습니다.
솔은 내부 중공 사양에 의한 경량의 부드러운 러버로,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해 줍니다.
또한 굴곡성도 매우 뛰어나고, 그립력도 강하므로 안심하고 걸을 수 있습니다.
색상 - 카키 계열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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