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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즈팜의 랭글러 별주 하이웨스트 슬림 데님입니다.
90년대에 유행했던 하이웨스트 슬림을 현대풍으로 업그레이드한 깔끔한 실루엣입니다. 컬러도 워시 블랙이라 어떤 옷에도 맞추기 쉽습니다.
사이즈 표기는 S
컬러는 워시 블랙
사용감은 있지만, 아직 입으실 수 있습니다.
슬로브 이에나, Lee, 랭글러, 썸씽 등 데님 아이템 다수 판매 중입니다.
이하 인터넷 발췌
하이웨스트로 허리 둘레에 약간 여유 있는 실루엣.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으로 레그 라인을 예쁘게 보여줍니다 ♪
블루는 Wrangler 특유의 브로큰 트윌을 사용하여 클래시컬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블랙은 70년대를 표현한 원단을 사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의 마감입니다.
[ 브로큰 트윌 ]
Wrangler는 브로큰 트윌 데님을 사용하는 것이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사선 무늬를 일정한 폭으로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짜서, 데님 표면에는 사선 무늬가 나타나지 않고 플랫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빈티지 청바지에서 보이는 다리 라인의 뒤틀림은 데님 원단의 뒤틀림 때문이며, 브로큰 트윌 데님은 그러한 뒤틀림 방지를 원단 단계부터 실현시킨 데님입니다.
이 직조 조직에서, 부서지지 않는 데님 = 브로큰 데님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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