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풍성하게 퍼지는 종아리 기장의 플레어에
활짝 핀 밤벚꽃처럼 예술을 담은 듯한 한 벌입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어둠에 녹아드는 듯한 덧없는 섬세함,
그 운치가 매우 훌륭하고 우아한
자수 장식의 원피스입니다.
캐서린 왕자비가 아끼시는
런던 브랜드의 희소한 한 벌입니다.
하얀 옅은 벚꽃색과 부드러운 핑크색 자수 실이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듯한 광택으로 빛나며
포근하게 떠오르는 듯한 아름다움.
만개했지만 어딘가 고요하고
깊이 있는 박력이
하나의 원단 안에서 훌륭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단정하게 형태가 예쁘게 잡혀 흐트러지지 않는
적당한 중간 두께의 원단감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는 특별한 날의 옷입니다. 어떤 경사스러운 자리에든 어울리며
단아한 화사함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착용 횟수는 적고 특별한 흠은 보이지 않지만,
간과했을 가능성을 전제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거래하실 분만 부탁드립니다.
UK 10 사이즈
85.66.86 사이즈의 9호 토르소 마네킹에
끼거나 헐렁하지 않고 딱 맞습니다.
아래 치수는 정확하지 않으며 대략적인 참고용입니다.
기장 104cm 암홀 19cm
가슴 너비(겨드랑이 아래) 41~46cm 약간 신축성 있음
허리 36~38cm
뒷면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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