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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빈티지 미키마우스 맨투맨입니다.
프론트에 크게 들어간 미키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입니다.
래글런 슬리브 사양으로, 당시의 여유로운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화이트 바디에 클래식한 미키 디자인으로, 구제 의류나 디즈니 빈티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데님, 슬랙스, 와이드 팬츠와도 궁합이 좋으며, 한 장만으로도 코디의 주인공이 됩니다.
연대 물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있지만,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로 즐기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사이즈 ( 평평하게 놓음 ) ]
어깨 너비: 55cm
가슴 너비: 53cm
기장: 58cm
소매 길이: 60cm
※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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