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경의 펜들턴 숄카라 니트 가디건.
두께감 있는 100% 버진 울을 사용했으며, 프론트에는 존재감 있는 네이티브 (사우스웨스트) 풍의 가로 줄무늬 패턴.
숄카라와 콘초풍 버튼의 조합은 70년대 펜들턴다운 높은 완성도의 제품입니다.
여유로운 어깨 드롭 실루엣으로, 데님이나 치노, 슬랙스는 물론, 현행 브랜드에서는 낼 수 없는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최근 인기가 높은 네이티브 계열 올드 아웃도어 아메카지 애호가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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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실측치수)
표기: L
• 기장: 71cm
• 가슴 너비: 56cm
• 어깨 너비: 54cm
• 소매 길이: 60cm
※ 어깨 너비가 넓고 가슴 너비도 있어 요즘 스타일로 착용 가능한 사이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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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오른쪽 소매 수리 부위 있음. 사진 8장 참조.
빈티지 제품이므로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연대를 고려하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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