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50-60년대 유로제 울 와이드 팬츠입니다.
안감의 제작 방식과 프론트 디테일을 보면,
아마도 프랑스/독일의 워크웨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50-60년대 특유의 다소 거친 느낌의 두꺼운 울 원단. 빈티지다운 매우 매력적인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색상은 다크 네이비.
정성스럽게 제작된 양쪽 파이핑 포켓과 작은 회중 포켓, 버튼 플라이에 한쪽으로 치우친 프론트 여밈 디테일.
사이드 조절기와 안감의 제작 방식도 연대가 오래된 디테일입니다.
형태는 원턱이 들어가 곧게 떨어지는 현대 패션 트렌드에 어울리는 상당히 와이드한 실루엣입니다.
이 시대에 허리 대비 이 정도의 두께 실루엣은 매우 드뭅니다.
원단/디테일/연대/실루엣
어느 부분을 보아도 훌륭한 퀄리티의 유로 빈티지 팬츠입니다.
size: M 상당
허리 최대 41cm (사이드 조절기로 조정)
허벅지 39cm
인심 75cm
총길이 106cm
밑단 폭 27cm
※ 중고품이므로 예민하신 분의 구매는 삼가해 주십시오.
※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진에 게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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