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제1차 세계 대전 시기에 사용되었던, 미국 해군의 세일러 팬츠입니다.
1930년대까지 채용된 레이스업 사양이지만, 1918년이라는 스탬프가 찍힌 제품 등과 함께 나온 한 벌이므로,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매우 오래된 귀한 한 벌입니다.
원단은 코튼 소재, 색상은 청결감이 있는 화이트입니다.
뒷면은 당시다운 레이스업 사양으로, 빈티지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포켓 모양은 프리스코 팬츠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투박함 속에 귀여움도 느껴지는 디테일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세일러 팬츠는 작은 포켓만 있어 실용성이 떨어지는 개체가 많지만,
제1차 세계 대전기의 개체는 제대로 포켓이 달려 있어 평소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이 큰 매력입니다.
또한, 밑단 안쪽에는 스텐실이 남아 있어, 롤업해서 보여주며 입는 스타일도 매우 분위기가 있습니다.
밀리터리 빈티지를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는 한 벌입니다.
골동품이므로, 노후화에 따른 사용감이나 미세한 얼룩 등은 있습니다.
빈티지 밀리터리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십시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이하 검색용
빈티지 구제 의류 밀리터리 프리스코 팬츠 조퍼 페드로 팬츠 미군 US NAVY 20s 30s 40s 50s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