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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소재이므로 원래 보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디건으로 입어도, 버튼을 잠그고 입어도 성숙 큐트한 니트입니다.
울 소재이므로 따뜻합니다.
⬛︎ 상품 설명
Design-
하찌 짜임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니트입니다.
캐주얼한 소재감으로, 실 자체에 탄력이 있습니다.
앞 가슴 밑에 박스 턱을 넣어 디자인 포인트를 주어 시선이 위로 오도록 하여 스타일업 효과가 있습니다.
-Material-
가볍고 보온성이 매우 높은 울을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짠 소재입니다.
-Styling-
밑단이 약간 플레어 디자인으로, 와이드 팬츠 등 심플한 하의나, 깔끔한 원피스 등과 함께 코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quaranciel / 카란시엘 ]
프랑스어의 [ quarante(40) ]와 [ ciel(하늘) ]을 조합한 조어입니다.
[ BASIC TO CHIC (스테디셀러를 시크하게 입는다) ]를 컨셉으로, 경험을 쌓아 연마된 성인 여성만이 뿜어낼 수 있는,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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